청맥치료 SYSTEM
안전지향적인 치료, 재발 걱정을 줄인 치료
레이저
환자 상태에 따라 다양한 방법을 복합적으로 적용하여
재발 가능성을 줄이는 청맥의 '원스톱 복합 치료' 시스템
레이저치료
재발률과 합병증 빈도가 낮아 안심할 수 있는 정맥 내 레이저 치료(EVLT)
파장 1940nm(나노미터)의 레이저를 이용해 망가진 정맥을 폐쇄해서 막는 시술 1998년 코넬대 인터벤션영상의학과 교수 로버트 민 박사가 개발한 치료법입니다.
기존의 낮은 파장을 이용한 시술과 비교해 합병증 빈도와 재발률이 낮습니다. 깊은 정맥의 손상을 줄이기 위해 도플러 초음파로 혈액의 역류가 생긴 혈관의 정확한 시작 부위를 확인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치료 후 2주간 압박스타킹을 신어야 하며, 필요한 경우 약물요법을 병행합니다.
01
실시간 초음파 영상을 확인하면서 레이저 도관을 혈관 속으로 삽입한 후 고장 난 정맥까지 찾아 들어가 레이저 도관을 정확히 위치시킵니다.
02
레이저 광선을 발사하면서 도관을 천천히 뒤로 움직입니다. 혈관 내막 조직의 단백질이 변형되면서 혈관 수축과 폐쇄가 시작됩니다.
03
폐쇄된 혈관은 단단하게 섬유 화됩니다. 혈액은 주변 혈관으로 고르게 분산돼 제 혈류를 찾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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