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맥외과의원울산 강병완 원장(사진 왼쪽)이 2015년 1월 울산 지역 아너소사이어티 40호 회원 가입에 이어 사랑의 열매 “착한 ”(527호점)에 가입하여 나눔의 봉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37세로 울산지역 최연소 아너회원이 되어, 5년동안 1억원 이상의 기부를 하는 실천에 동참한지 얼마 지나지 않은 기간 내에 “착한” 가입을 통해 계속적인 사랑의 나눔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청맥외과는 수익의 사회 10% 환원이라는 마음을 언제나 실천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계층 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과 항상 함께 하는 청맥외과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