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완 울산 청맥외과 원장 네팔 의료봉사 다녀왔습니다.”

 

울산 청맥외과의 강병완 원장께서 2015년 스리랑카 의료봉사 활동을 다녀온 것에 이어

지난 4월말에서 5월초에 걸쳐 11일 동안 네팔에 뜻깊은 의료봉사 활동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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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다녀왔던 스리랑카 의료봉사 활동 때보다 더 오랜 시간동안 해외 의료 손길이

부족한 곳을 찾아가 현지인들을 위하여 나눔을 가질 수 있었던 따뜻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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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맥외과는 국내외의 의료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힘이 다하는 그날까지 최대한

어디든 찾아가 따뜻함을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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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진정한 마음을 담은 봉사활동에 박수를 보내며,

청맥외과의 모든 원장님들께서 많은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계속적인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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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청맥외과와 함께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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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의 학교에서 현지 어린이들이 한글로 적어놓은 글들도 있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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