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 울산을 대표하는 하지정맥류 전문병원 청맥외과의 원장님들의 나눔 실천에 대한 기사입니다.


항상 작고 소외된 계층을 위해 단발적인 행사가 아닌 꾸준한 나눔의 봉사활동을 하시는 청맥외과 원장님들께 아낌 없는 박수를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청맥외과 원장님들 이하 전 직원들이 이러한 따뜸함을 나눌 수 있는 것은 항상 청맥외과를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의 응원의 힘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추운 겨울 작지만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어 청맥외과는 항상 행복합니다.


아래는 보도되었던 기사입니다.



부산/울산 하지정맥류 네트워크 병원 청맥외과의원,

보건복지부 장관 나눔 표창장 수상



부산/울산 지역의 하지정맥류 특성화 네트워크 클리닉 청맥외과의원의 나눔 실천이 단발적인 이벤트가 아닌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통해 우리 사회의 조금은 소외된 계층에게 사랑과 따뜻함을 전달하고 있다.


 



청맥외과의원 부산점의 박용범 원장(이미지 상단)은 지난 9월 제16회 사회복지의 날 및 제22회 부산복지의 달 기념식에서 섬김부문의 부산 시장상을 수상한 데 이어 최근 대한민국 나눔 국민대상 보건복지부 장관 나눔 표창장을 받았다.



청맥외과의원은 개원 초기부터 시작된 재능기부수술을 통해 하지정맥류로 고통스럽지만, 치료비가 부담스러운 계층들에게 치료의 따스함을 전하고 있다.



청맥외과의원은 저소득층 장학금 지원 또한 꾸준하게 하고 있으며, 고액기부자 모임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에 부산점 박용범 원장을 시작으로 울산점 강병완 원장(아래 사진 중간)까지 가입하여 나눔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청맥외과의원 울산점의 강병완 원장은 2015년 여름에 울산 그린닥터스 의무이사 신분으로 스리랑카 봉사활동을 5박 6일 동안 다녀와 국내에서의 사랑 나눔을 넘어 해외의 취약계층까지 도운 바 있다. 청맥외과의원은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보육원 노력봉사, 이주노동자 무료 진료소 운영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의 사랑 실천에 꾸준한 노력을 하고 있다.



청맥외과의원은 “공자(孔子)의 논어(論語)에 나오는 이인위본(以人爲本, 세상 모든 것의 근본은 사람이다.)의 말씀을 마음에 새겨 그 실천을 위해 노력합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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